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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야기 93] 북한산

이정재 2021-08-12 조회수 330

입추가 지나니 가을이 성큼 다가온 느낌
북한산 백운대(836.5m)에서 이른 새벽 가을 하늘을 보고왔습니다

삼각산으로 불리우는 북한산
(백운대,인수봉,만경대(국망봉)의 세 봉우리가 뿔처럼 쏟아 있다해서 삼각산이라는 이름이있어요)

도선사주차장(5시50분출발)~하루재~영봉(6시15분.20분여명보며놀고)~백운산장~백운대(7시30분..약40분하늘보며놀고)~백운암문~

노적봉삼거리~용암문~김상궁바위~도선사~주차장(9시30) 




“너는 이제부터 긴 인생을 살아가게 된다.

항상 나만의 가정만 걱정하고 살면 가정만큼 밖에 크지 못한다.

친구들과 더불어 좋은 직장을 만들고, 열심히 일해서 사회에 봉사하면

그 직장의 주인이 되고 그 사회만큼 커진다.

민족과 국가를 걱정하면서 살면 너도 모르게

민족과 국가만큼 성장하게 되는 게 인생이란다.”

- 100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 아버지의 충고 








잠실 롯데타워 



오봉에서 ~신선대~자운봉~만장대 






영봉에서 인수봉을 봅니다 


도봉,동대문 잠실방향 



인수암에서 바라봉 인수봉 뒷편 



큰바위 얼굴 





만경대 





깔딱바위군락지 



오리바위 




인수봉 










비봉,쪽두리봉방향 





오봉,자운봉(도봉산)방향 



뜀바위 




백운대 오르는... 



중앙,,,오봉 






노량진,용산방향 


마포,영등포방향 



일산방향 



용암문코수로 사랑하다 바라본 백운대 바위군락지 






좌:원효봉
우:염초봉 



노적봉 




용암문 


김상궁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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