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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야기 96] 옥순봉~구담봉

이정재 2021-09-09 조회수 288
단양 팔8경중
옥순봉~구담봉에도 가을 기운이 느껴집니다

겨울 사진 함께 공유합니다







바람에 수없이 시달리지 않은 나무는 땅에 튼튼하게 뿌리박지 못한다.

바람에 흔들려야 땅을 더욱 강하게 움켜쥐고

안정적으로 뿌리 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고난은 덕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다.

-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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