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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이야기 167] 창경궁

이정재 2022-05-10 조회수 184

창경궁에서

내가 병원(서울대병원)가는 날은 창경궁도 같이 간다
요즘은 창경궁에 온갖 봄꽃들이 만발해가고 있어 눈도 즐겁고 마음도 흐믓해진다 




 

인격과 품성은 쉽고 조용하게 계발되고 형성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도전과 고난을 경험함으로써

영혼이 강해지며 야망이 고무되며 성공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

- 헬렌 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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