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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야기 172] 영릉(세종대왕릉)

이정재 2022-11-22 조회수 170

태풍 힌남노가 요란할거라는 예보와는 다르게
내가 사는 여주는 비만 좀 많이 내리고 지나갔습니다

매일 1만보 걷기를 영릉(세종대왕릉)에서 맑은 공기 마시며 걸었습니다. 



나무에 가위질을 하는 것은 나무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부모에게 꾸중을 듣지 않으면 똑똑한 아이가 될 수 없다.

겨울 추위가 한창 심한 다음에 오는 봄의 푸른 잎은 한층 푸르다.

사람도 역경에 단련된 후에야 비로소 제값을 한다.

- 벤자민 프랭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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