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회원마당

보건복지부 비영리 민간단체 한국간이식인협회

회원게시판

[산이야기 51] 예봉산

이정재 2021-03-18 조회수 398

경칩날
예봉산에도 봄꽃이 언땅을 뚫고 봄을 알리고 있습니다

세정사~계곡~정상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사나 부모,

특히 자기가 좋아하고 따르는 사람이 기대하는 것만큼

이루기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입니다.

유명한 피그말리온 효과가 바로 그것입니다.

기대하는 목표 달성을 위해 채찍질 할 것인가?

아니면 스스로 높은 기대와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게 할 것인가?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은 우리에게 달려있습니다 
















 



https://band.us/band/48032402/post/429579709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입력